매달 월급의 10% 주식사라. 그리고 건들지마라 http://m.biz.chosun.com/svc/article.html?contid=2017050500795&m.facebook.com 1. 북유럽 국가들처럼 요람에서 무덤까지 지켜주지도 않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노후준비를 안하는지 모르겠다. 2. 사회현상에 관심을 가져라. 그리고 관련 업종, 기업을 선별해라. 3. 선별한 관심업종 중 튼실한 기업을 골라라. 4. 엄선한 종목 10~20개를 은퇴할 때까지 들고 있어라. 5. 순간을 즐기며 사는 것도 좋지만 미래에 대한 리스크를 조금이라도 고민하고 있다면 준비해야 한다. YOLO족이 나타나는 것만 보아도 나뿐만 아니라 요즘 젊은이들의 가치관은 현재가 중심이다.월급쟁이가 몇 십년 돈을 모아야 집 한 채 마련하기 버거운 현실에 노후 준비는 꿈같.. 더보기 “4차산업혁명의 ‘실체’는 없다” 4차 산업혁명은 정보를 거머쥐고 있었던 권력자들 중심에서 시민 중심으로 권력의 추가 옮겨진다. 소수의 엘리트가 정보를 만들어내고 소비하고 그 기준에 맞춰 행동하고 생각하는 시대는 지나갔다. ‘교수’와 같은 직종이 대표적이다. 정치인도 마찬가지다. 하지만 그렇다고 역할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. 원 교수는 정보를 생산해 전달하는 역할에서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 변화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. 전문http://www.sciencetimes.co.kr/?news=4%EC%B0%A8%EC%82%B0%EC%97%85%ED%98%81%EB%AA%85%EC%9D%98-%EC%8B%A4%EC%B2%B4%EB%8A%94-%EC%97%86%EB%8B%A4 더보기 빅픽처 - 더글라스 케네디 이 책을 안지는 좀 됐다제목부터 읽고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다.나는 그렇다.워낙 외부정보로부터 자극과 영감을 받는 것을 좋아해서빅픽처라는 단어 자체가 인생의 청사진에 대한 대단히 교훈적인 생각으로 가득할거라고 예상했었다. 하지만 소설을 자주 보지는 않는 편이라 미루고 또 미루다가회사 도서관에서 대출을 받아 읽었다. 외국소설은 사람이름이나 지명 등 익숙치 않은 고유명사때문에 읽는데 불편하긴 하지만그래도 이 책은 초반 몇 장만 지나니까 슥슥 넘어갈 수 있었다 " 그림자를 붙잡느라 실체를 잃지 않도록 조심하라."- 이솝 의미심장한 말로 시작하는데 역시나 내가 예상하는 그런 내용일까 큰 기대를 했다.교훈적인 내용이 가득할 줄 알았다.하지만 읽다보면 생각지 못한 내용전개가 시작된다. 주인공이 사람을 죽인다.... 더보기 이전 1 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