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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감

“4차산업혁명의 ‘실체’는 없다”

4차 산업혁명은 정보를 거머쥐고 있었던 권력자들 중심에서 시민 중심으로 권력의 추가 옮겨진다. 소수의 엘리트가 정보를 만들어내고 소비하고 그 기준에 맞춰 행동하고 생각하는 시대는 지나갔다. ‘교수’와 같은 직종이 대표적이다. 정치인도 마찬가지다. 하지만 그렇다고 역할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. 원 교수는 정보를 생산해 전달하는 역할에서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 변화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.


전문

http://www.sciencetimes.co.kr/?news=4%EC%B0%A8%EC%82%B0%EC%97%85%ED%98%81%EB%AA%85%EC%9D%98-%EC%8B%A4%EC%B2%B4%EB%8A%94-%EC%97%86%EB%8B%A4